2014년 6월 9일 월요일

참 많은 미인

도시에는 참 미인이 많아요
횡단보도 하얀 칸에 한 명씩 세워놓고
악수하며
'참 미인이시네요.'
말해주고 싶어요.
'저는 집에 가는 길입니다.'
라고도 말하고 싶지만
금방들 지나가 버리네요.
그래요.
미인들도 집에 가야죠.
안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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