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1년 11월 5일 토요일

'꼬마영웅'을 읽고서.


도스토예프스키는 몽상가를...'...그리고 발단과 결말을 가진 말없고 비밀스러우며, 음산하고, 야만적인 비극...'이라고 말했다.
어쩌면 난 비극의 주인공을 꼬마 때 부터 그려보고 있었는지 모른다. 잔디 밭에 누워 낮잠을 애써 청하며... ps: 그 날의 해의 눈부심을 나는 잊지 못한다. 그것은 울음을 쏟게 할 만큼 애절한 빛이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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