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7월 29일 월요일

38

오늘 밤은 걷습니다
걸어야 잊을 것 같습니다

38년 살이가 제 앞을 지나갑니다
눈길도 없이 지나갑니다

밤 귀퉁이에 눈길을 줍니다
아무도 없습니다

눈물이 납니다
혼자 방문을 엽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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