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12월 1일 일요일

'금각사'를 읽고

예술은 어둠이 있어야 한다. 어둠은 잔혹한 현실이다. 예술은 잔혹한 현실을 찬란하게 빛나게 한다. 예술은 음악 같은 것. 소리가 사라지면 더 뼈져린 현실만 남겨져 있다. 현실이여! 예술을 자르지마라! 예술이여! 현실을 유혹하지마라! 인식의 차이, 하지만 인식을 넘어서는 행위! 무엇이 현실이고 예술인가! 아! 잔혹한 현실과 찬란한 예술의 어깨동무여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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