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oro
태그
부름
(1)
씀
(117)
연극은 파도 영화는 물결 난 배영
(19)
잘자
(18)
2012년 9월 22일 토요일
먹는
먹는 걸로 사랑받고 싶은 나
비쌀수록 좋지
먹는 걸로 확인받고 싶은 나
먹어도 또 먹고 싶지
먹는 걸로 잊고 싶은 나
먹을때 뿐이지
먹는 걸로 웃고 싶은 나
먹을게 참 없지
먹는 걸로 시비거는 나
남이 더 먹으면 약 오르지
먹는 걸로 핑계되고 싶은 나
참 맛 없지
먹는 걸로 장난 치고 싶은 나
손으로 먹어야 제맛
먹는 걸로 고민하고 싶은 나
먹을게 있어야 먹지
먹는 걸로 걱정 안하고 싶은 나
뭘 먹을 수 있지?
댓글 없음:
댓글 쓰기
최근 게시물
이전 게시물
홈
피드 구독하기:
댓글 (Atom)
댓글 없음:
댓글 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