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2월 25일 월요일

우풍

이제 새벽에 창문을 열수 있구나. 
우풍이 내방에 잠들어 오구나. 
우풍은 청소부였나? 
책상 위 커피의 연기가 팔랑대며 그를 반긴다. 
좀 마시고 자둬라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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