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3년 2월 25일 월요일

un Flic

콜맨-'움직이지마! 시몬'
시몬 주춤거린다.
콜맨-'움직이지마! 시몬'
시몬 불안한 눈빛을 짓더니 코트 안으로 손을 급히 넣는다.
콜맨 무심히 방아쇠를 당긴다.
빵!
중략
동료-'너무 빨리 쏜 거 아냐?'
콜맨-'나를 쏠 수 있다고 생각했어.'

ps. 과연 누가 겁쟁이인가? 누가 살아있는 건가?
     도시의 무심한 형사와 열정 가득한 도둑... 그리고 둘을 사랑한 여인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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