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슴에 계단이 있다면
죽은 자가 피를 흘리며 넘어져 간 길이었을
누가
혼자
창을 열어봤어
아무도 보지 않았어 늘
펜이 있어 써 본다
계단에서 보았던 나
흐린 날은 구름도 없어
밤에도
어둠 속 골목 속 계단
난 그곳에서
난 그곳으로부터
빛은 빛나지
하지만 난 그 계단에서
금방 써 본 글입니다.
우울하자고 쓴 글은 아닙니다.
슬퍼서 미안해서 쓴 글입니다.
하지만 오늘까지만 이렇게 전하겠습니다.
이해해주실 거죠? ㅎㅎ
늘 감사합니다.
2019년부터 이어 온 이 작품의 길을 위해 정진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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